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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닌슐라 마나즈루 결승 당일. 왼쪽 팔꿈치를 다친 카나타는 시프트 조작을 어려운 상태로 레이스 출전을 결심한다. 렌도 카나타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엔젤로서 레이스에 참가한다. 출발과 동시에 카나타를 덮치는 통증. 예선에서 활약한 것과 달리 점점 86호차의 순위가 낮아지자 사와타리, 베켄바우어, 아이바가 뭔가 이상함을 깨닫는다. 하지만, 카나타의 눈동자에서 투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대로 레이스를 끝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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